김 여사는 태권도로 환영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태권도를 통해 한국과 인도네시아가 하나가 된 덕에 저도 여러분을 만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 여사는 직접 태극기가 새겨진 도복을 입고 지르기 시범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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