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대관령 산맥에서 열린 ‘All together 다 함께 展’의 현장을 전해드리겠습니다.
지난 평창 동계올림픽 기간에도 운영됐던 전시로, 패럴림픽 기간에도 평창군 아티스들이 지역 특색과 올림픽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이는데요, 전시 제목처럼 관람객들에게 함께 소통하는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네, 완연해진 봄 날씨처럼 포근한 ‘평창’의 느낌을 전할 텐데요, 회화와 서각, 공예 등 다양한 생활문화전시가 펼쳐질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올림픽 기간에만 관람객 7천여 명이 다녀간 전시인데요, 어떤 작품들이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을지 ‘다함께 전’의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네.
어린아이부터 황혼의 노인까지 다양한 연령과 국적의 세계인이 모두 교감할 수 있는 전시인데요, 한국의 멋과 평창의 문화예술을 함께 즐기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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