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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리핑주요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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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7 정상회의 참석···외교지평 확대 계기"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우리나라가 2년 연속 'G7 정상회의'에 초청됐습니다.
문 대통령은 국제 사회에서 '책임과 역할'을 강화하고, '외교의 지평'을 확대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문재인 대통령
(장소: 청와대 여민관)
제24회 국무회의를 시작하겠습니다.
한미동맹을 포괄적 글로벌 동맹으로 발전시킨 한미 정상회담에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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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모든 직원 재산등록···실수요 외 토지취득 금지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드러난 LH의 '구조적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정부가 '혁신 방안'을 내놨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노형욱 / 국토교통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
정부는 세 가지 큰 기본방향에 따라 LH를 새로운 조직으로 탈바꿈하고자 합니다.
첫째, 내부개발 정보와 투기 방법을 공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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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695명···60~74세 접종예약률 80%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60세 이상의 코로나19 백신 사전 예약 비율'이 80%가 넘었는데요.
'이상 반응 신고'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정부는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권덕철 / 보건복지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 수는 708만여 명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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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서 사고' 국민에 체계적 보호·이송서비스 제공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사고를 당할 경우, 보다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정부의 '관리 시스템'을 개선하는 방안이 나왔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김부겸 국무총리
(장소: 정부서울청사)
첫 번째 안건은 ‘한국판 뉴딜 촉진방안’ 입니다. 지난해 7월 시작된 한국판 뉴딜이 어느덧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지난 1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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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기초학력 미달' 증가···단계적 등교 확대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지난해 '학업 성취도'를 평가한 결과, '기초학력 미달 학생 비율'이 늘었습니다.
교육부는 '종합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장소: 정부세종청사 제4공용브리핑룸)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는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평가지만 오늘 발표하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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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자, 사적모임 인원제한서 제외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1차 예방 접종을 받은 고령자는 다음 달부터 가족모임 인원제한에서 제외됩니다.
경로당과 복지관에서의 활동도 훨씬 자유롭게 되는데요, 7월부터는 1차 접종만으로도 마스크 없이 야외활동도 가능해집니다.
오늘의 브리핑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
(장소: 정부서울청사)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백신접종이 내일부터 본격 시작됩니다.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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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한미정상회담 후속조치 이행에 만전"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국무회의를 주재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관련 부처에 '한미 정상 회담 후속 조치'를 빈틈 없이 이행해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김부겸 국무총리
(장소: 정부서울청사)
모레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시작됩니다.
일부에서는 특정 백신을 선호하여 일부러 접종을 미루는 경우가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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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온택트 사회로 전환···행정도 변해야"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김부겸 총리는, 온택트 사회에 맞춰, 우리의 행정도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김부겸 국무총리
(장소: 정부서울청사)
오늘은 심의안건이 2건이고, 토의안건이 1건입니다.
첫 번째 안건은 ‘온라인 행정서비스 및 영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 입니다.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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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리,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 극복' [오늘의 브리핑]
박천영 앵커>
김부겸 국무총리가 당면한 최우선 과제로 코로나19의 극복을 언급했습니다.
김 총리는 올해 안에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브리핑입니다.
김부겸 국무총리
(장소: 정부서울청사)
대한민국 국무총리에게 지워진 책무가 참으로 많지만,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이라는 이 자리가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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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형 안내 앱' 마련···남는 백신 물량 최소화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방역 당국이 모바일 앱을 통해 '백신 잔여 물량'을 맞춤형으로 안내하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전해철 / 행정안전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오늘 확진자 수는 700명대 초반으로 지난 4월 28일 이후 보름만에 최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수도권과 경남권, 충청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