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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브리핑주요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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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3차 재난지원금 신속 집행해야"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19 확산을 저지하고 경제를 살리는 일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보시죠.
(장소:청와대 여민관)
코로나 상황 때문에 한 해를 보내는 마지막이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뿐 아니라 경제와 민생에 주는 타격도 매우 큽니다. 정부는 코로나 확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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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제 검사 확대···증상 없어도 진단검사 가능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정부가 지역사회 '무증상 감염'을 줄이기 위해 '진단검사'를 확대하기로 했는데요.
앞으로는 증상이 없어도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윤태호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장소: 보건복지부 브리핑룸)
오늘 0시 기준 국내발생 환자는 662명입니다. 이 가운데 수도권 환자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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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0 탄소중립 추진···경제구조 모든 영역 저탄소화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정부가 '2050 탄소중립 실현 추진전략'을 발표했습니다.
모든 경제 영역의 '저탄소화'가 추진됩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홍남기 /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
코로나19 발생 이후 기후 문제의 심각성이 더 부각되면서 EU, 중국, 일본 등 주요국들이 탄소중립을 선언하고 미국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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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별 고사 40만 명 이동···"격리자 시험장 운영"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어제 수능을 끝낸 수험생들은 오늘부터, '대학별 대면 전형'을 치르게 되는데요.
정부는 '안전한 시험 운영'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보시죠.
유은혜 /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그리고 수험생 여러분, 오늘부터 12월 22일까지 대학별 대면 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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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 540명···수능 이후 모임 자제 등 방역 중요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코로나19 상황에서 오늘 수능이 치러졌는데요.
방역 당국은 수능 이후에도 '방역 준수'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이상원 / 중앙방역대책본부 역학조사분석단장
(장소: 질병관리청 브리핑룸)
12월 3일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16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4명이 확인되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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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치료센터 비대면 진료 도입···감염방지·효율 증대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정부는 생활치료센터에 '비대면 진료 시스템'을 도입했는데요.
혹시 모를 감염을 방지하고, 환자 상태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강도태 / 중대본 1총괄조정관(복지부 2차관)
(장소: 보건복지부 브리핑룸)
환자 증가에 따라 위중증환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어 오늘 위중증환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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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확실한 경기반등 위해 힘 모아야"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국무회의를 주재한 문재인 대통령은 우리 경제가 예상보다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며, 각 부처에 이런 긍정적 흐름이 확실한 경기 반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장소: 청와대 여민관)
오늘 발표된 지난 3분기 GDP 성장률 잠정치는 지난 10월 발표된 속보치 1.9%를 뛰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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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비상체계 가동···수능 방역 만전"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사흘 앞으로 다가온 수능 시험을 안전하게 치르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범정부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해 수능 방역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장소: 청와대 여민관)
이제 한 달이 지나면 각국의 1년 성적표가 나올 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위대한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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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은 중요한 국가행사···수능 방역에 모든 역량 집중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 정세균 국무총리는, 수험생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수능 방역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보시죠.
정세균 국무총리
(장소: 정부서울청사)
오늘 0시부터 2주간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호남권은 1.5단계로 격상했습니다.
다음 주 목요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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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3차 유행 시작···수도권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오늘의 브리핑]
신경은 앵커>
정부는 지난주 확진자가 2천 명을 넘어서면서, '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시작됐다고 밝혔는데요.
다음 주로 다가온 수능에 대비하고, '대유행'을 막기 위해 '수도권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습니다.
오늘의 브리핑, 함께 보시죠.
강도태 / 중대본 1총괄조정관 (복지부 2차관)
(장소: 보건복지부 브리핑룸)
날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