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일본, 중국에 파견됐던 대통령 특사가 귀국하면서 정상외교가 이제 새 출발선에 섰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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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은 사드배치를 둘러싸고 악화된 한중 관계의 회복에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자세한 내용, 서울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김진호 단국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와 함께 얘기 나눠 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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