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3월, 같은 학교 친구에게 폭행을 당해 5개월간 입원한 피해자의 가족이 제기한 청원에 청와대가 답변을 내놨습니다.
신경은 앵커>
"가해 학생의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이 필요하다"고 답했는데요.
국민 청원 답변 내용, 정리해봤습니다.
국민청원에 답합니다.
'학교폭력, 아들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
정혜승 /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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