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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침몰 사고

                  미수습자 발견 시 작업 중단…확인절차 뒤 가족인도

                  2017.04.18 재생 시간 : 02:09 시청자 소감

                  앵커>
                  선체 수색작업의 최대 목적은 미수습자 9명을 수습하는 건데요.
                  수색 과정에서 미수습자나 유류품을 발견했을 때, 어떤 처리과정을 거치는지 알아봅니다.
                  신국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사내용]
                  세월호 선체를 수색하다 미수습자를 발견하면 모든 작업은 중단됩니다.
                  동시에 해경과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인력으로 구성된 신원 확인팀이 현장에 투입돼 현장을 보전하고 채증과 기록을 합니다.
                  검찰의 검시와 해경, 국과수의 검안이 종료되면 발견된 미수습자는 안치실에 안치되고, DNA를 채취해 분석하게 됩니다.
                  유전자 검사 후 미수습자와 가족 DNA가 일치하면 최종적으로 가족에게 인도합니다.
                  이 과정에서 인도절차는 미수습자 가족과 사전에 협의해 진행될 계획입니다.
                  싱크> 이철조 세월호현장수습본부장
                  "수색 과정에서 수색 중 뼛조각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발견되면 작업을 중단하고, 유해 발굴 전문가와 신원 확인팀 등을 현장에 투입하여 현장을 보전하고 채증 할 예정입니다."
                  세월호 선체에서 발견되는 유류품도 절차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됩니다.
                  발견된 유류품은 물품별로 발견 장소와 발견시간, 발견자 등을 기록한 뒤 반출되고, 유류품과 화물, 폐기물 등으로 분류해 1차 목록을 작성하게 됩니다.
                  다음으로 부드러운 솔을 이용해 유류품에 묻어있는 진흙을 제거하고, 유류품에 남아있는 염분을 제거하는 탈염 처리를 3일 동안 실시합니다.
                  이후 물질 간 결합력을 낮추는 계면활성제를 사용해 세척과 헹굼 작업을 끝으로 건조하면 유류품 정리 작업이 마무리 됩니다.
                  해양수산부는 건조된 유류품을 사진 촬영한 뒤 2차 목록을 작성해 1차 목록과 대조한 뒤 보관합니다.
                  싱크>이철조 세월호현장수습본부장
                  "수습된 유류품은 초벌세척과 진흙제거, 탈염처리 등 과정을 거쳐 목록을 작성하여 보관후 목포시에 인계하고..."
                  해수부는 정리된 유류품은 목포시 홈페이지를 통해 습득공고를 낸 뒤 소유자가 나타날 경우 인도할 계획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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