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통영에서의 여정을 소개해드릴 텐데요,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을 비롯해 역사와 문화가 깊은 도시인만큼 이색 봉송의 볼거리가 기대되는 곳입니다.
네, 거북선과 케이블카 봉송 등 통영만의 특색을 살린 이색봉송이 준비되는데요.
67명의 주자들이 통영시청을 출발해 한산도 등대와 미륵산 정상, 한산대첩광장에 이르기까지 통영 명소 곳곳을 지나고 있습니다.
다양한 퍼포먼스와 이색 볼거리가 가득한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통영의 아름다운 풍광은 물론 평창동계올림픽의 응원 메시지까지 잘 전달됐으면 하는 바람인데요, 오늘 하루 어떤 여정이 펼쳐지고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바다의 땅, 통영의 성화봉송 현장!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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