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이번 국빈 방한이 양국 수교 25주년이 되는 해에 이뤄지는 의미 있는 행사라고 설명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는 23일 공식 환영식에 이어 미르지요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으로 양국 간 교역과 투자,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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