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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한·영 상호교류의 해' 문화·예술 교류 봇물 [세계 속 한국]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영 상호교류의 해' 문화·예술 교류 봇물 [세계 속 한국]

등록일 : 2017.11.17

영국의 수도 런던에 가면 수많은 박물관과 미술관이 즐비해 있죠.
그만큼 문화 예술에 조예가 깊은 나라로 전 세계 문화 콘텐츠 시장의 10%를 차지할 정도라고 합니다.

올해는 한영 상호교류의 해를 맞아 문화 강국인 영국과의 다양한 문화 교류 활동이 더욱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데요. 영국에 나가 있는 유승희 해외문화 PD를 통해 자세한 소식, 전해 듣겠습니다.

1.
가장 먼저 한국 영화와 관련한 소식, 살펴보겠습니다.
올해도 문화원에서 ‘한국영화의 밤’ 행사가 진행되었는데요.
먼저 한국영화의 밤 행사가 구체적으로 어떤 행사인가요?

2.
이번에 있었던 ‘한국영화의 밤’ 행사는 어떻게 진행되었고 또 분위기는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올해 문화원에서 있었던 ‘한국영화의 밤’ 행사, 어떻게 진행되었나요?

3.
우리 도자기의 아름다움에 대해 알리는 전시회도 열렸다고요?

4.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씨가 이번에 영국에서 토크쇼를 가져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어떤 내용의 토크쇼 인가요?

5.
우리 문화 소식하면 K-pop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보통 k-pop 하면 아이돌이 떠오르는데 이번에는 한국 밴드들이 독특한 공연을 선보였다고요?

6.
앞으로 우리 밴드 음악도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우리 전통음악과 클래식 음악이 함께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고요?

7.
최근에는 한국 행위예술의 역사를 소개하는 퍼포먼스가 열려 많은 우리 예술인들이 참가했다는데. 관련소식, 자세히 전해 주시죠

8.
특히 미술가 이건용 작가의 퍼포먼스가 큰 주목을 받았다고요?

9.
이밖에도 우리 문화 예술과 관련한 주목할만한 행사들, 어떤 것이 있었습니까?

10.
우리 평창 동계올림픽과 관련해 문화원에서는 어떤 홍보활동 이뤄지고 있나요?

11.
이번에 해외문화 PD들이 영화 속 배경을 직접 찾아가는 기획을 했던데요~ 영국에서는 어떤 영화의 배경장소로 찾아갔나요?

12.
마지막으로 남은 기간 동안 어떤 점에 중점을 두고 해외문화 PD 활동을 이어갈 계획인지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한영 상호교류의 해가 내년까지 이어진다고 하니 앞으로 더욱 다양하고 활발한 문화 교류 활동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유승희 해외문화 PD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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