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은 단독회담에서, 미르지요예프 대통령이 천명한 '국민을 섬기는 정부'는 우리정부의 국정목표인 '국민이 주인인 정부'와 같은 것이라고 강조하고, 유라시아 대륙의 평화와 번영을 함께 주도하는 좋은 친구가 되자고 말했습니다.
정상회담에 앞서 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를 위한 공식환영식을 개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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