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정책

프로그램 검색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문화/교양

프로그램 검색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보도

프로그램 검색

왼쪽버튼 오른쪽버튼  

특집

프로그램 검색

 

방영/종영

프로그램 검색

  • 정책
  • 문화/교양
  • 보도
  • 특집
  • 정책
  • 문화/교양
  • 보도
  • 특집

닫기

남북회담

남북 고위급회담 대표단 확정…회담 준비 박차

2018.01.07 재생 시간 : 02:24 시청자 소감

남북 고위급 회담을 이틀 앞두고 대표단 명단이 확정됐습니다.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이선권 조국 평화통일위원장이 양측 수석대표로 만납니다.
정유림 기자입니다.

오는 9일 열릴 남북 고위급회담의 대표단이 확정됐습니다.
통일부는 오늘(7일) 오후 북한이 회담에 참석할 대표단 명단을 우리측에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북측의 단장은 예상대로 이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맡았습니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조평통은 대남 통일전선 사업을 담당하는 기구로, 이 위원장은 2016년 조평통이 국가기구로 격상된 뒤부터 조직의 수장을 맡고 있습니다.
군 출신으로 대남 강경파에 속하는 이 위원장은 2004년부터 남북 군사회담에 참여한 '회담통'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조명균 장관 역시 통일부의 대표적인 '회담통'입니다.
진중한 일 처리와 유연한 대응으로 회담에서 우리 입장을 관철시키기로 정평이 나 있습니다.
이밖의 북한 대표 4명은 전종수 조평통 부위원장과 원길우 체육성 부상, 황충성 조평통 부장, 이경식 민족올림픽조직위원회 위원입니다.
우리측은 조 장관을 필두로 천해성 통일부 차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 안문현 국무총리실 심의관, 김기홍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기획사무차장이 나섭니다.
통일부 장차관이 함께 회담장에 나가겠다는 우리측 파격 제안에 북한도 이와 격을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한이 우리측과 균형을 맞춰 대표단 명단을 꾸린 것으로 본다"며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문제를 논의하고 남북관계 개선도 논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통일부는 회담이 얼마남지 않은 만큼, 준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조 장관은 막바지 회담 준비에 전념하며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면밀한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통일부는 고위급 남북당국회담 일정과 관련된 세부 사항들을 북측과 판문점 채널을 통해 계속해서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