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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6월 항쟁을 완성시켜준 것이 촛불항쟁"

2018.01.07 재생 시간 : 02:12 시청자 소감

문재인 대통령이 극장을 찾아 영화 1987을 관람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6월 항쟁을 완성시켜 준 것이 촛불항쟁이라며 우리가 노력하면 세상이 바뀌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1987년 박종철고문치사 사건과 6월항쟁을 다룬 영화 '1987'.
6월항쟁 당시 인권 변호사로 민주화 운동에 참여했던 문재인 대통령이 극장을 찾았습니다.
대통령의 깜짝 방문에 관객들의 박수가 이어집니다.
영화 관람을 마친 문 대통령은 엄혹했던 시기 민주화 운동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힘들었던 말이 "그런다고 세상이 바뀌나요" 였다며 이 영화가 그에 대한 답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문재인 / 대통령
“6월 항쟁을 완성시켜준 게 촛불항쟁입니다. 이렇게 역사는 금방금방은 아니지만 그러나 긴 세월을 두면서 뚜벅뚜벅 발전해오고 있는 겁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가 노력하면 세상이 바뀌고 세상을 바꾸는 사람이 따로 있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로 피해를 입은 예술인들을 만났습니다.
어려운 시기 많은 고통을 겪은 예술인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을 전한 문 대통령은 철저한 진실 규명과 재발 방지를 약속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 대통령
“문화 예술인들이 정치적인 성향이나 또는 정치적 의사 표현 때문에 예술 지원 같은 데서 차별 받는다든지 또는 예술 표현의 권리에서 억압을 당한다든지 이런 일이 없도록...”
문 대통령은 문화예술에 대한 정부의 지원은 대폭 늘리면서 그 지원에 대해 정치적 성향을 가지고 일체 간섭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확실하게 지켜나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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