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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북한 예술단 강릉 공연…이목 집중

2018.02.08 재생 시간 : 02:50 시청자 소감

북한 예술단의 첫 공연이 오늘 저녁 강릉에서 열립니다.
공연이 열릴 강릉아트센터의 분위기는 어떤지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정유림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네, 저는 지금 오늘 저녁 북한 삼지연관현악단의 공연이 열릴 강릉아트센터에 나와있습니다.
공연 시간은 오늘 오후 8시인데요.
어제 리허설에서는 'J에게' 를 비롯한 한국 가요와 팝송, 민중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습하면서 무대를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노래와 악기 연주 외에 현란한 무용이 있을 지도 관심인데요.
공연에 참여하는 예술 단원만 140여 명인 이번 공연에는 뜨거운 관심이 쏠렸습니다.
응모자 수가 서울 공연을 합쳐 15만 명을 웃돌 정도였는데요.
공연을 앞두고 현재 중고시장에서 암표 거래까지 이어지고 있을 정도입니다.
공연 당첨자는 오늘 매표소에서 공연 시작 2시간 전부터 티켓을 받을 수 있는데요.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해야 합니다.
정부는 인터파크티켓 사이트 내 공지사항과 당첨 안내 문자에 기재된 '공연관람 유의사항'을 반드시 숙지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오늘 공연 시간이 다가오면 매표소가 혼잡할 수 있으니까요, 충분한 시간을 두고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그런가 하면 어제 숙소에 도착한 북한 응원단은 우리 정부가 준비한 환영 만찬에 참석을 했죠?

네, 어제 저녁 천해성 통일부 차관 주재로 환영 만찬이 열렸는데요.
남북은 서로 환영사와 답사를 주고받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습니다.
주요 발언, 들어보시죠.
녹취> 천해성 / 통일부 차관
"남북이 보여줄 우리 민족의 따뜻한 정과 힘찬 기운은 남북관계에 밝은 미래를 열어가는 소중한 디딤돌이 될 겁니다."
녹취> 오영철 / 북한 응원단장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고, 동결됐던 북남관계를 개선해 제2의 6·15시대를 여는 첫 걸음이 될 겁니다.“

대회 개막 당일인 내일은 김정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도 평창을 찾죠.

네, 이곳 강릉은 평창올림픽 개막 열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는데요.
오늘은 재일본 조선인 총연합회 응원단 80여 명이 한국을 방문하고 내일은 김여정 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평창을 찾는 등 관련 일정들이 줄줄이 이어집니다.
지금까지 강릉아트센터에서 KTV 정유림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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