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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사회 대북제재

강경화 장관, EU에 '한반도 평화'지지 당부

2018.03.20 재생 시간 : 01:56 시청자 소감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유럽을 방문했습니다.
이례적으로 유럽연합 외교이사회에 참석해 한반도 상황을 설명하고, 지속적인 지지를 당부했는데요.
신국진 기자입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유럽연합 초청으로 브뤼셀에서 열린 EU 외교이사회에 참석했습니다.
EU 외교이사회는 EU 대외정책 관련 최고 의사결정 기구로, 우리나라 외교장관이 초청받아 참석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강 장관은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남북과 북미 정상회담 개최 합의 등 급박하게 돌아가는 한반도 정세를 설명했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대화 분위기는 비핵화를 위한 EU의 전폭적인 지지가 북한의 변화를 이끈 것이라며 북핵 문제의 평화적 해결을 위한 EU의 협력에 감사의 뜻을 밝혔습니다.
녹취> 강경화 / 외교부 장관
"북한이 전략을 바꿔서 대화에 나오게 된 것은 한국과 EU의 공동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강 장관은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한반도 평화 구축에 지속적인 협력을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이에 대해 EU 외교장관들은 평창 동계 올림픽을 계기로 남북, 북미 정상회담을 이끌어 낸 한국 정부의 노력을 평가했습니다.
모게리니 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한반도를 대화 국면으로 바꾼 한국 정부의 노력을 높게 평가한다면서 비핵화를 지지하고, 남북 정상회담 개최에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또한 5월 북미 정상회담은 북핵 문제를 해결하는 중요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스웨덴 헬싱키에서 오늘부터 남북한과 미국의 전현직 관료와 민간인들이 참가하는 1.5트랙 성격의 세미나가 열립니다.
이번 세미나는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참가국들이 상대방의 전략을 탐색하는 시간이 될 전망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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