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을 국빈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는, '한국형 모델'을 도입한 유치원을 찾았습니다.
김 여사는 우즈벡 전통 문양 그리기를 함께하고, 한국 전통놀이인 투호도 참여했습니다.
미르지요예바 우즈벡 대통령 영부인과 대통령 부부의 둘째 딸이 동행해, 문 대통령 부부에 대한 환대를 표했습니다.
양국의 퍼스트레이디는 이어 타슈켄트 외곽의 '아리랑 요양원'을 방문해 고려인 1세대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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