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진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서울시립미술관이 코로나19로 미술관 방문이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해 온라인을 통한 미술관 경험서비스를 확대키로 했는데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소셜미디어를 활용해 온라인 콘텐츠 전시를 제공 할 예정입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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