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내일부터 세종시와 충주시 등 38개 시·군에서도 배출가스 정밀 검사를 포함한 자동차 종합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국토교통부는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한 대기관리권역법이 시행됨에 따라 대기관리권역으로 신규 지정된 38개 시·군에서 자동차종합검사를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그동안 수도권과 광역시, 인구 50만 이상 대도시에서 종합검사를 시행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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