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다음은 ‘경제&이슈’ 시간입니다.
정부가 뉴딜 사업 확산에 속도를 내면서 앞으로 5년간 1조 4천억 원을 들여 지역 성장을 주도할 유망기업 100개를 발굴해 키우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기존 지역주력산업을 디지털, 그린, 고부가가치화-3개 분야로 개편하기로 했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철진 앵커>
(출연: 김현우 /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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