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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한강의 기적, 메콩강 기적으로"···총리와 친교 만찬

회차 : 174회 방송일 : 2019.03.15 재생시간 : 01:54

임소형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앞서 어제 캄보디아에 도착해 현지 동포들과 간담회를 했습니다.
훈센 총리와 친교 만찬도 가졌는데요.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기자>
캄보디아 동포간담회
(장소: 프놈펜)

문재인 대통령이 캄보디아에서의 첫날 일정으로 현지 동포들을 만났습니다.
문 대통령은 먼저 캄보디아가 신남방정책의 핵심 대상국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국과 캄보디아 양국의 관계는 1997년 재수교 이후 놀라운 속도로 발전해왔다며, 양국 관계의 중심에는 우리 동포들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양 국민의 협력으로 '한강의 기적'이 '메콩강의 기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믿습니다. 미래를 향해 성큼성큼 나아가는 양국관계의 중심에 바로 우리 동포들이 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금융업, 농업 등의 분야에서 캄보디아와 상생협력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해외안전지킴센터 가동을 비롯한 재외동포 지원책도 강조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여러분이 뜻하지 않은 사건과 사고를 만나도 예상치 못한 재난에 처해도 가장 먼저 달려가는 대한민국이 되겠습니다."

동포 간담회엔 한-캄보디아 다문화 가정 출신의 당구여제인 스롱피아비 선수와 최용석 캄보디아 태권도 국가대표 감독도 참석해 문 대통령의 격려를 받았습니다.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이어 숙소에서 캄보디아 훈센 총리 부부와 친교 만찬도 함께 했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이기훈 / 영상편집: 최아람)
청와대는 훈센 총리 측이 공식 회담과 별도로 친교 시간을 갖고 싶다고 요청해 일정이 추가됐다고 설명했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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