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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국방부 "남북 장성·실무급 회담 추진"

회차 : 184회 방송일 : 2019.03.18 재생시간 : 01:52

유용화 앵커>
국방부는 조만간 남북 장성급, 실무급 회담을 열고, 9·19 군사합의서 이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달 초에는 한미 국방 장관이 만나, 한반도 안보를 논의합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9·19 군사합의서 이행을 위해 곧 남북군사회담이 열릴 예정입니다.
국방부는 앞으로 남북 장성급, 실무급 회담을 열고, 올해 안에 실질적 이행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국회에 보고했습니다.
북측에도 군 직통전화로 의지를 전한 것으로 알렸습니다.
국방부는 또 군사공동위원회를 조율 중이며, 차관급을 위원장으로 분기에 한 번 회담을 추진할 방침을 밝혔습니다.
모든 GP 철수와 보존 방안도 북한과 협의할 계획입니다.
다음 달 남북 공동유해발굴 작업 착수를 앞두고, 우리 측 발굴단 구성도 마쳤습니다.
이런 가운데 한미 국방장관회담은 이르면 다음 달 1일 미국에서 열립니다.
패트릭 섀너핸 미국 국방부 장관 대행 부임 이후 처음 여는 회담에선, 하노이 회담 이후 한반도 안보 상황과 후속조치를 논의할 전망입니다.
올해 한미연합훈련의 방향, 특히 전작권 전환을 위한 최초 작전운용능력 검증을 어떻게 시행할지도 핵심 의제입니다.

녹취> 정경두 / 국방부 장관 (지난해 12월)
"전작권 전환 조건의 충족 여부를 한·미 공동으로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평가해 전작권 전환 준비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영상취재: 최아람)

한편 한미 통합국방협의체회의는 다음 달과 9월, 제 51차 한미안보협의는 오는 10월에 열립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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