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연: 이범석 / 국립재활원장)
명민준 앵커>
먼저, 국립재활원이란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작년에도 올해도, 생방송대한민국1부에서는 여러 우수 책임운영기관의 기관장들을 모셔 다양한 주제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그때마다 느낀 점은, 책임운영기관으로서 그 역할을 다한다는 것은 기관장의 리더십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것이었는데요.
원장님의 경영철학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2019년 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서 국립재활원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국립재활원은 중앙장애인보건의료센터로 지정되면서, 장애인건강보건관리에 선도적인 역할을 맡고 계신데요.
자세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또한 놀라운 점이, 정규직 전환 추진으로 전환대상자였던 전원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고 하는데요.
쉽지 않은 일이었을 것 같은데, 진행하시면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명민준 앵커>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어쩌면 별개로 대내외 성과를 또렷하게 보인 국립재활원은 다양한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었는데요.
어떤 사업들이 있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사실, 3년 연속 고객만족도에 있어 최고등급을 유지하고, 또 매년 이 만족도가 상승세를 보인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인데요. 이런 성과가 나타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요?
명민준 앵커>
(말씀해주신 것처럼) 직원들과의 꾸준한 소통과 효율적인 업무를 위한 조직개편 등을 통해 국립재활원의 내실을 다져 이것이 대외적으로 고객에게 만족을 주고, 인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명민준 앵커>
우리나라 장애인 관련 재활이나 복지는 단기간에 발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러한 발전 경험을 토대로 국립재활원은 국내 유일의 WHO 재활분야 협력센터로서 국제협력에 대해 많은 기여를 하고 계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끝으로 우수 책임운영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올해 추진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말씀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국립재활원 이범석 원장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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