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용화 앵커>
대통령 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한 '대한민국일자리 아이디어 공모' 시상식이 오늘 오후 서울 창업허브에서 열렸습니다.
학교안 예술가 사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노인 유튜버, 중증 장애인 불법 주정차 단속 보조원 사업이 우수상을 받았습니다.
10월 한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300개가 넘는 아이디어가 접수됐고, 9건이 최종 후보로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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