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용민 앵커>
한국 대법원이 신일본제철주금에 전 징용공을 배상하라는 판결을 내리면서 원고들이 압류한 이 회사의 자산 현금화 절차가 시작되어 한일간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일본은 이번 판결이 전후의 한일관계의 기초를 근본부터 뒤집는 것이라며 강경대응을 경고하고 나섰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코로나19와 관련해 각국에서는 끈질긴 감염세에 대한 대응마련을 연일 고민 중인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개도국과 선진국들의 간극이 더욱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려오고 있는데요, 코로나 관련 다양한 외신 소식 전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이번에는 코로나19 관련한 자랑스러운 소식인데요.
한국 코로나19 진단시스템의 우수성에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어떤 소식인지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미국에서는 11월 대선을 앞두고 코로나 대응 실패 등이 지적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이 떨어진 지지율을 높이기 위해 북한을 이용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끝으로 한국 사회에 대한 외신의 보도내용입니다.
한국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양성평등 문화에 대한 내용인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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