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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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발표 (24. 01. 03. 14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발표 (24. 01. 03. 14시)박구연 /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최용석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김성규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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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민생·미래·통합의 해···현장 중심 실천 행정"
김용민 앵커>한덕수 국무총리는 2024년을 민생, 미래, 통합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강민지 앵커>올해도 '민생 안정'이 최우선이라면서 실천 행정이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2024년 정부시무식 (장소: 2일, 정부세종청사)2023년을 복합 글로벌 위기 속에서 잘 대처해나간 한 해였다고 평가한 한덕수 국무총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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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민생·미래·통합의 해···현장 중심 실천 행정"
모지안 앵커>새해 정부시무식과 첫 국무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올해를 민생과 미래, 통합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아울러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실천 행정이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2024년 정부시무식(장소: 2일, 정부세종청사)2023년을 복합 글로벌 위기 속에서 잘 대처해나간 한 해였다고 평가한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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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민생·미래·통합의 해···현장 중심 실천 행정"
모지안 앵커>새해 정부시무식과 첫 국무회의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는, 올해를 민생과 미래, 통합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아울러 민생 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실천 행정이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2024년 정부시무식(장소: 2일, 정부세종청사)2023년을 복합 글로벌 위기 속에서 잘 대처해나간 한 해였다고 평가한 한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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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민생·미래·통합의 해···현장 중심 실천 행정"
임보라 앵커>한덕수 국무총리는 2024년을 민생, 미래, 통합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올해도 '민생 안정'이 최우선이라면서 실천 행정이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2024년 정부시무식 (장소: 2일, 정부세종청사)2023년을 복합 글로벌 위기 속에서 잘 대처해나간 한 해였다고 평가한 한덕수 국무총리.한 총리는 공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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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겨울철 화재·안전사고 긴급 점검계획 즉시 시행"
임보라 앵커>한덕수 국무총리가 행안부,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에 "화재사고, 안전사고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 계획을 수립해 즉시 시행하라" 고 지시했습니다.최근 서울시 도봉구 아파트 화재사고, 세종시 목욕탕 감전사고 등 인명피해가 잇따르자,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를 주문한 겁니다.한 총리는 노후 공동주택과 목욕탕 등에 대한 전기, 가스, 화재 안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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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계획 발표 (23. 12. 26. 11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계획 발표 (23. 12. 26. 11시)박구연 /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최용석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신재식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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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문화·체육·관광분야 결산
변차연 앵커>올 한해 문화체육관광분야를 되돌아보면, 미국시장에서 뉴진스 등 우리 K팝 가수들의 선전이 이어졌고, 스포츠계에선 안세영의 금빛투혼이 빛났던 항저우 아시안게임 성과도 기억에 남는 한해입니다.올해 문화·체육· 관광분야를 김찬규 기자가 돌아봤습니다.김찬규 기자>'뉴진스', '스트레이키즈' 등 우리나라 가수 다섯 팀이 올해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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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수출 2배 ↑···의대생 3% '의사과학자' 양성
최대환 앵커>정부가 국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세계 경쟁력 강화를 위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바이오헬스 산업 수출을 2배로 늘리고, 의대생의 3%를 치료와 연구를 병행하는 '의사 과학자'로 양성할 계획입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바이오헬스 혁신위원회 1차 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글로벌 바이오헬스 시장의 성장잠재력은 제2의 반도체 산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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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학교' 현장간담회···내년 본격 도입
최대환 앵커>기존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을 확대 운영하는 늘봄학교가 내년에 본격 도입되는데요.모지안 앵커>정부가 현장에서 간담회를 열고 올해 시범운영 성과를 살폈습니다.어떤 얘기들이 나왔는지, 박지선 기자가 보도합니다.박지선 기자>기존 초등학교 방과 후 교실을 확대 운영하고 교육 프로그램 질을 높인 늘봄학교.아이들의 초등학교 입학 후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