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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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0주기···"모두의 일상이 안전한 대한민국으로"
모지안 앵커>세월호 참사 이후 열 번째 봄을 맞았습니다.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일반인 희생자 기억식에 참석해 유족들을 위로했고, 국민안전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한덕수 국무총리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윤현석 기자>세월호 참사 10주기이자 열 번째 국민안전의 날인 4월 16일.전국 곳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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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지역전략사업 추진 탄력
모지안 앵커>정부가 지난 2월 민생토론회에서 개발제한구역의 획일적 규제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는데요.그 후속조치로 지침 개정을 완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큰 사업에 한해 그린벨트를 풀기로 했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그린벨트 규제 장벽에 막혀 지역의 개발 사업 추진이 더디다는 지적에 따라 정부가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관련 규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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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벨트 해제 지침 개정···지역전략사업 추진 탄력
임보라 앵커>정부가 지난 2월 민생토론회에서 개발제한구역인 그린벨트의 획일적 규제를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는데요.이를 위한 지침 개정을 완료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효과가 큰 사업에 한해 그린벨트를 풀기로 했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그린벨트 규제 장벽에 막혀 지역의 개발 사업 추진이 더디다는 지적에 따라 정부가 비수도권을 대상으로 관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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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간 '전략적 인사교류'···국토부-환경부 협업 추진
최대환 앵커>'부처간 칸막이를 허물어야 한다.'윤석열 정부가 출범 초기부터 특히 강조해온 말인데요.부처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환경부를 시작으로 첫 전략적 인사교류가 단행됐습니다.이리나 기자가 보도합니다.이리나 기자>부처 간 칸막이를 완화하고 신속한 협업 성과를 내기 위해 중앙부처 국, 과장급의 전략적 인사교류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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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 간 '전략적 인사교류'···국토부-환경부 협업 추진
임보라 앵커>정부가 부처 간 협력을 강화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해 전략적 인사교류를 시행합니다.서로 다른 부처가 함께 추진하는 과제를 원활하게 해결하고, 전문성을 공유할 수 있도록 국, 과장급 직위를 중심으로 교류가 이뤄지는데요.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부처 간 칸막이를 완화하고 신속한 협업 성과를 내기 위해 중앙부처 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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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경제회복·개혁과제 추진에 더욱 매진"
모지안 앵커>국무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국무총리도 22대 총선의 민의를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아울러 22대 국회와 대화하고 협력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개혁 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제16회 국무회의(장소: 11일, 정부서울청사)총선 후 처음 열린 국무회의.한덕수 국무총리는 22대 국회와 더 많이 대화하고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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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경제회복·개혁과제 추진에 더욱 매진"
모지안 앵커>국무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국무총리도 22대 총선의 민의를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아울러 22대 국회와 대화하고 협력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개혁 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제16회 국무회의(장소: 11일, 정부서울청사)총선 후 처음 열린 국무회의.한덕수 국무총리는 22대 국회와 더 많이 대화하고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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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경제회복·개혁과제 추진에 더욱 매진"
임보라 앵커>국무회의를 주재한 한덕수 국무총리도 22대 총선의 민의를 겸허히 수용한다고 밝혔습니다.국정 전반을 되돌아보며 경제 회복과 개혁 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는데요, 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제16회 국무회의(장소: 11일, 정부서울청사)총선 후 처음 열린 국무회의.한덕수 국무총리는 22대 국회와 더 많이 대화하고 더 깊이 협력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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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한덕수 국무총리 기념사
제105주년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기념식 한덕수 국무총리 기념사(장소: 국립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 의정원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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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총리 "총선 민의 겸허히 받들어···개혁과제 추진 더욱 매진"
김용민 앵커>한덕수 국무총리가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에 대해 "총선 민의를 겸허히 받들어, 국정 전반을 되돌아보며 민생경제 회복과 대한민국 미래를 위한 개혁과제 추진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한 총리는 오늘 오전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새롭게 구성될 제22대 국회와는 더 많이 대화하고 더 깊이 협력하며 국정의 파트너로서 국민의 뜻에 함께 부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