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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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회담 "공동선언문 문안조정 전망"
임소형 앵커>
서훈 국정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 후속 실무협상에서, 공동선언문 문안조정을 준비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2차 회담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할지 관심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조만간 열릴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서훈 국정원장은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북미 실무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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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회담 "공동선언문 문안조정 전망"
임보라 앵커>
서훈 국정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 후속 실무협상에서, 공동선언문 문안조정을 준비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2차 회담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할지 관심이 몰립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조만간 열릴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서훈 국정원장은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북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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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북미회담 "공동선언문 문안조정 전망"
신경은 앵커>
서훈 국정원장이 2차 북미정상회담 실무 협상에서, '공동 선언문' 문안 조정을 준비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2차 회담에서 '공동 선언문'을 발표할지, 관심이 쏠립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조만간 열릴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공동선언문을 발표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서훈 국정원장은 국회 정보위 전체회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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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대통령 특사, 아베 日 총리 예방
임소형 앵커>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만나 방북 결과를 설명했습니다.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한일 간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뜻도 전했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대북 특사로 평양에 다녀온 서훈 국정원장이, 오늘 오전 40분간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예방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방북하고 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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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늑장대응 보다 과잉대응이 낫다"
임보라 앵커>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과 관련해 이낙연 국무총리가 어제 긴급 관계장관회의를 주재했습니다.
이 총리는 늑장대응 보다 과잉대응이 낫다면서 관계 당국의 신속한 대응과 투명한 관리를 주문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지난 2015년 당시 38명의 사망자를 발생시킨 메르스 사태.
그로부터 3년.
쿠웨이트를 방문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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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준비 '속도'···정의용 中, 서훈 日 특사로
유용화 앵커>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열흘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청와대가 종합상황실을 가동하는 등 회담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신경은 앵커>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은 중국과 일본 특사로 파견돼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입니다.
박지선 기자입니다.
박지선 기자>
평양 남북정상회담이 11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청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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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中, 서훈 日로 특사 파견···방북 결과 설명
김용민 앵커>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중국과 일본에 특사로 파견돼 방북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은 오늘 브리핑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정 실장과 서 원장을 특사로 파견해 대북 특사단의 방북 결과를 설명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습니다.
정 실장은 내일(8일) 하루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해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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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대북특사단 방북, 과제와 전망은?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어제, 2차 대북 특사대표단 명단을 확정했습니다.
관련하여 서울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전문가와 함께 자세한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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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특사단 5인 발표···'정의용·서훈 포함'
임보라 앵커>
청와대가 오는 5일 방북할 대북특사단 5명을 발표했습니다.
이번에도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이 포함됐는데요.
김정은 위원장과 면담할지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오는 5일 평양을 방문할 대북 특별사절단은 5명입니다.
수석인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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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남북·북미정상회담 성사의 주역…개혁 박차"
유용화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취임 후 처음으로 국가정보원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았습니다.
신경은 앵커>
문 대통령은 국정원이 남북과 북미 정상회담 성사의 주역이라며 개혁에 더욱 박차를 가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해 자세한 소식 알아보겠습니다.
박성욱 기자.
박성욱 기자>
네, 청와대입니다.
유용화 앵커>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