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사청은 감사원의 감사 결과와 처분 요구를 존중하며 관련자를 처벌하고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앞서 감사원은 지난 2012년과 14년 당시 천궁의 계약 과정에서 방사청과 방산 업체 직원의 유착 사실이 확인됐다는 감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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