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신흥국가 발전에 한국이 함께 하는 것은 영광스러운 책임"이라며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엘 오트마니 총리에게 오는 5월 부산에서 열리는, '2018 아프리카 개발은행 연차총회'에 참석해 달라고 공식 초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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