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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사회적농업 19년도 신규사업자 선정 [뉴스팜]

회차 : 137회 방송일 : 2019.01.14 재생시간 : 02:49

농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사람들에게 돌봄과 교육,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
사회적 농업 활성화를 위해 농식품부는 2019년도 신규사업자를 선정했는데요.
먼저, 충북 청주에 위치한 닥나무와 종이.
갤러리 안 곳곳에는 한지 공예품들과 나무 숨결이 살아있는 종이들이 가득한데요.
앞으로 이곳에선 지역 청소년들과 닥나무 재배부터 닥종이 생산까지의 과정을 함께 하며 농업의 가치를 알릴 예정입니다.
또, 청소년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대안학교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계획 중에 있습니다.

인터뷰> 이종국 / ㈜닥나무와 종이
"종이의 여정을 보면 칠하거나 바르는 구조가 아니라 스미고 번지는 구조입니다. 우리 농업을 닮았죠. 그래서 그런 종이가 만들어지기 위해 필요한 물, 온도, 바람, 햇빛 등 (자연속에서) 종이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알리려고 합니다."

또 다른 이곳은 세종시의 식초마을 영농조합법인.
이곳에선 지역의 특수학교와 협력해 장애학생들에게 직업교육으로서 농업 활동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일자리 제공과 치유와 힐링에 주목했습니다.

인터뷰> 임의수 / 세종 식초마을
"바로 우리 지역에 세종누리학교, 장애인학교가 있습니다. 그 학생들을 불러서 영농체험 및 농업의 다원적 기능과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해야겠다 그러한 일로 내 인생을 재밌고 아름답게 살고 싶어서 이렇게 (사회적 농업) 사업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여성농업인들이 주축이 되어 지역 청소년들에게 농업과 인문학교육을 하는 강원도 횡성의 횡성언니네텃밭.
고령자와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인천 강화의 콩세알.
선배 귀농인들이 농업기술과 농촌 정착을 돕는 전남 곡성의 항꾸네협동조합 등 총 9개소 사업자가 선정됐는데요.
농식품부는 사회적 농업 활동비와 네트워크 구축비, 시설 개선비 등을 지원하고 사회적 농업 협의체의 확대 운영과 온라인 플랫폼 구축 등 앞으로 관련 제도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습니다.
농토피아를 만드는 사회적 농업, 올해도 계속됩니다.

지금까지 뉴스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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