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최근 북한과의 평양 실무협상에서 12개 이상의 문제를 논의했다며, 싱가포르 선언 이행을 위해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건 대표는 방미 중인 문희상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단을 만나, 협상은 생산적이고 분위기도 좋았다며 사안에 대한 의제를 합의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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