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일본, 북한이 세계 지도의 동해와 일본해 병기를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국제 수로 기구 IHO의 간행물 '해양과 바다의 경계' 표기 문제를 놓고, 지난 9일 첫 비공식 협의가 열렸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협의 결과 보고서는 내년 2월 IHO 총회에서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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