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와 전자 담배, 블루투스 이어폰의 전자파 측정 결과가 다음 달 공개됩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생활 제품 29종과 생활 공간 8곳에 대해 전자파 측정을 하고 다음 달 결과를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기정통부는 전자파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측정을 시행하게 됐다며 생활 속 전자파 측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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