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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유엔사 "DMZ 평화둘레길 전적으로 지원"

방송일 : 2019.04.18 재생시간 : 01:40

유용화 앵커>
현재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DMZ 평화둘레길 조성에 대해 DMZ를 관할하는 유엔군사령부가 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미디어데이에서, 이 같은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습니다.
최영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최영은 기자>
유엔군사령부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DMZ 내 평화둘레길 조성이 실현될 수 있도록 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우리 정부가 고성과 파주, 철원 구역 등 DMZ 지역에 평화둘레길 조성을 추진하는 것에 대해 DMZ를 관할하는 유엔사의 입장을 밝힌 겁니다.

녹취> 웨인 에어 / 유엔사 부사령관
"DMZ 둘레길이 실제로 실행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유엔사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처에서 국방부와 함께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최우선 과제는 DMZ 방문객의 안전을 지키는 경계 업무라는 점을 분명히 했습니다.
또 둘레길이나 안보견학소의 위치, 지형 등에 따라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유엔사는 현재 가장 집중하고 있는 것은 9.19 남북 군사분야합의 이행을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를 위해 한국 국방부와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녹취> 웨인 에어 / 유엔사 부사령관
"9·19 남북 군사합의서의 성공적 이행을 위해 전적으로 지원하고, 한국 국방부와 밤낮없이 긴밀히 협력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이후 유엔사의 역할에 대해서는 현재와 변함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김종석)
전작권 전환 이후의 미래 연합사를 지원하는 역할이 유지될 것이라는 설명입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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