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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외교부 "아베 발언으로 경제보복 증명돼"

회차 : 283회 방송일 : 2019.08.06 재생시간 : 00:50

신경은 앵커>
외교부는 아베 일본 총리가 현재 한일관계 갈등의 원인으로 청구권 문제를 거론한 것과 관련해 "경제 보복임이 드러났다"고 밝혔습니다.
조세영 외교부 1차관은 입장문을 통해 "아베 총리의 발언으로 일본이 취한 부당한 경제조치가 수출통제의 문제가 아니라 과거사 문제에 기인한 경제보복이라는 것이 증명됐다" 말했습니다.
이어 "아베 정부는 진실을 외면하지 말고, 과거를 부정하고 인권을 무시하며 자유무역질서를 훼손하는 이기적인 태도를 버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앞서 아베 총리는 오늘 히로시마 원폭 투하 74주년 희생자 위령식에 참석한 뒤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국이 한일 청구권협정을 위반하는 행위를 일방적으로 하면서 국제조약을 깨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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