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중소벤처기업부와 복지부 등 7개 부처가 함께 추진하는 비대면분야 창업기업 육성사업에, 140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습니다.
이 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이끌 비대면 분야 유망 기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함으로, 전문성이 있는 7개 부처가 처음으로 협업해 운영합니다.
선발된 창업기업에는 최대 1억 원의 사업자금과 함께, 창업 아이템 등을 고려해 각 부처 정책과 연계된 프로그램이 제공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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