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는 1989년부터 지난해 6월까지 국내에서 보고된 오셀타미비르 이상 사례 정보를 바탕으로 이런 조처를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셀타미비르는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와 예방에 사용되는 항바이러스제 의약품으로 인플루엔자 A 및 B 바이러스 감염증의 치료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