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처는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는 올해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기리고 미래 세대에게 체험과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은 오는 2020년 8월 개관을 목표로, 올해 예산 73억 9천여 만 원을 비롯해 전액 국비로 설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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