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일회용 면봉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일반 세균과 형광증백제가 검출된 것과 관련해, 식약처는 부적합으로 알려진 제품을 신속히 검사해 회수·폐기 조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한국소비자원은 시중에 유통·판매 중인 일회용 면봉 33개 제품을 대상으로 시험 검사한 결과, 6개 제품에서 일반 세균과 형광증백제가 기준치를 초과해 검출됐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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