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단장인 장하성 정책실장은 이번 TF가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장기 TF가 될것이라며 현황을 철저하게 진단해 법과 제도를 바꾸고, 예산을 반영해 시행 과정까지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대책추진을 통해 건축물 내장재과 소방시설, 장비 등 관련 기술과 산업이 혁신동력 산업화되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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