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접대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승리의 입대가 3개월 연기됐습니다.
병무청은 승리가 제출한 '현역병 입영 연기원'을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병무청은 승리 본인이 '입영 연기원'을 제출했고 수사기관에서 승리에 대한 수사를 위해 '입영 일자 연기 요청'을 했다며, '병역법'에 근거해 입영 일자를 연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