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2024년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
2024년 경제정책방향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최상목 / 경제부총리오영주 /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김주현 / 금융위원장(장소: 정부서울청사 브리핑룸)
-
KTX 동행자 마일리지 적립 알리고 SRT 모바일앱 지연정보 표시해야
-권익위, '이용자 불편해소 방안' 코레일·SR에 제도개선 권고-변차연 기자>국민권익위원회가 코레일에 '동행자 마일리지 적립 제도'를 개선할 것을 권고했습니다.'동행자 마일리지 적립제도'는 이용자가 KTX 승차권을 2매 이상 구매하면 1매분의 마일리지만 적립해주고, 나머지 마일리지는 동행자가 따로 신청해야 적립해주는 제도인데요.동행자가 직접 적립을 신청해야...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발표 (24. 01. 03. 14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발표 (24. 01. 03. 14시)박구연 /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최용석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김성규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
-
권익위 "국회의원, 3년간 가상자산 거래 630억 원"
최대환 앵커>국민권익위원회가 21대 국회의원들의 가상자산 거래 내역을 조사했는데, 의원들이 거래한 가상자산의 규모가 총 630억 원에 달했습니다.모지안 앵커>거래 내역을 제대로 신고하지 않은 국회의원도 10명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최영은 기자>21대 국회 임기가 시작한 2020년 5월 30일부터 3년 동안 가상 자산을 보유한 ...
-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정부, 시장 안정조치 가동
최대환 앵커>첫 소식입니다.유동성 위기를 맞은 중견급 건설사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했습니다.모지안 앵커>금융당국은 금융권과 건설업계의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보도에 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했습니다.태영이 해결해야 할 PF대출은 올해 약 4...
-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정부, 시장 안정조치 가동
최대환 앵커>유동성 위기를 맞은 중견급 건설사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했습니다.모지안 앵커>금융당국은 금융권과 건설업계의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즉각적인 대응에 나섰습니다.보도에 조태영 기자입니다.조태영 기자>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으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태영건설이 워크아웃을 신청했습니다.태영이 해결해야 할 PF대출은 올해 약 4천억 원, 내년...
-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23. 12. 28. 11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발표 (23. 12. 28. 11시)송명달 / 해양수산부 차관 (2023. 12. 28. 11시 발표)신재식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장소: 정부서울청사 본관 합동브리핑실)
-
내년부터 외국인도 '기업 총수' 지정···동일인 판단 기준 구체화
최대환 앵커>앞으로는 외국인도 기업집단의 총수로 지정될 수 있게 됩니다.시대와 경제여건의 변화를 감안해, 정부가 기업집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주체에 대한 판단 기준을 구체화하기로 한 건데요.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최다희 기자>동일인은 대기업집단 제도가 도입된 1986년부터 사용된 용어입니다.기업집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책임지는 주체를 뜻하는데 명문화된...
-
내년부터 외국인도 '기업 총수' 지정···동일인 판단 기준 구체화
최대환 앵커>앞으로는 외국인도 기업집단의 총수로 지정될 수 있게 됩니다.시대와 경제여건의 변화를 감안해, 정부가 기업집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주체에 대한 판단 기준을 구체화하기로 한 건데요.최다희 기자가 보도합니다.최다희 기자>동일인은 대기업집단 제도가 도입된 1986년부터 사용된 용어입니다.기업집단을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책임지는 주체를 뜻하는데 명문화된...
-
금융 혁신 서비스 56건···공매도 금지·가상자산 규율 강화
김용민 앵커>불필요한 규제를 걷어내고, 국민이 조금 더 편리한 신규 혁신금융서비스가 올 한 해 56건 도입됐습니다.강민지 앵커>또,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지적이 줄 곧 제기된 공매도는 내년 상반기까지 전면 금지하고,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나섰습니다.올 한 해 금융 분야 주요 성과 신국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신국진 기자>각 회사의 다양한 보험 상품을 온라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