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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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익위, 민원 빅데이터 분석···지방의회 청렴도 평가
임보라 앵커>국민권익위원회가 '따뜻한 권익구제, 반듯한 청렴사회'를 목표로 2024년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권익위는 한 해 약 1천300만 건에 이르는 민원 빅데이터를 분석해서 국민들의 관심사항과 주요 이슈를 실시간으로 찾아내고, 부패와 불공정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충남 소재 대학 재학 중인 오세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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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발표 (24. 02. 19. 11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발표 (24. 02. 19. 11시)박구연 /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김현태 / 해양수산부 수산정책실장김성규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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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음료 주문·AI 산업' 등 개인정보 유출 예방 집중점검
김현지 앵커>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안전한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집중점검에 나섭니다.식음료 주문 등 일상과 밀접한 분야는 물론 인공지능, 스마트카 등 신산업 분야에 대해 점검할 계획입니다.최다희 기자입니다.최다희 기자>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일상생활에서 늘고 있는 분야의 개인정보 활용 실태를 집중 점검할 것이라 밝혔습니다.녹취> 고학수 / 개인정보보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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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단계별 가이드라인···마이데이터 확산 기반 마련
모지안 앵커>인공지능 기술이 우리 일상 속으로 들어옴에 따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도 갈수록 커지고 있는데요.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인공지능 발전의 편익은 누리고 개인정보 침해의 위험은 최소화하는 올해 정책 방향을 내놨습니다.자세한 내용, 김현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김현지 기자>최근 인공지능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습니다.학습데이터가 인공지능 성능을 좌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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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동행축제로 내수 활성화
최대환 앵커>정부가 각종 정책을 놓쳐서 혜택을 못 받는 국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분야별 정책성과를 자세히 안내하고 있는데요.중소기업 지원과 청년정책 분야의 지난해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을 조태영, 김찬규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조태영 기자>(장소: 충청남도 천안시)지난해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포장지 가공업체입니다.내수 경제 불안은 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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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동행축제로 내수 활성화
최대환 앵커>정부가 각종 정책을 놓쳐서 혜택을 못 받는 국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 분야별 정책성과를 자세히 안내하고 있는데요.중소기업 지원과 청년정책 분야의 지난해 성과와 올해 추진 계획을, 조태영, 김찬규 기자가 차례로 전해드립니다.조태영 기자>(장소: 충청남도 천안시)지난해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은 포장지 가공업체입니다.내수 경제 불안은 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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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76조 원 지원···신사업 전환 속도
강민지 앵커>당정이 고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 중견기업을 위해 76조 원 규모의 맞춤형 기업금융 지원방안을 내놓았습니다.높은 금리에 힘겨운 기업의 금융 부담을 덜고, 2차전지와 반도체와 같은 새로운 먹거리 산업의 육성을 돕겠다는 건데요.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기업들이 고금리 위기를 극복하고 신산업으로의 원활한 전환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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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발표 (24. 02. 15. 11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향후 계획 발표 (24. 02. 15. 11시)송명달 / 해양수산부 차관김성규 / 원자력안전위원회 방사선방재국장(장소: 정부서울청사 합동브리핑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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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76조 원 지원···신산업 전환 속도
최대환 앵커>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2차전지, 반도체 같은 신산업의 육성을 돕기 위해 정부와 여당이 대책을 마련했습니다.당정은 고금리에 허덕이는 중소, 중견기업을 위해 76조 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기업들이 고금리 위기를 극복하고 신산업으로의 원활한 전환을 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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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중견기업 76조 원 지원···신산업 전환 속도
최대환 앵커>높은 금리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고, 2차전지, 반도체 같은 신산업의 육성을 돕기 위해 정부와 여당이 대책을 마련했습니다.당정은 고금리에 허덕이는 중소, 중견기업을 위해 76조 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 지원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이리나 기자>기업들이 고금리 위기를 극복하고 신산업으로의 원활한 전환을 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