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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이 추천하는 '은행거래 100% 활용법' [정책공감]

4시& 브리핑

금융감독원이 추천하는 '은행거래 100% 활용법' [정책공감]

등록일 : 2017.06.28

편리하고 알뜰한 금융생활을 위한 첫걸음은 은행거래를 제대로 활용하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하지만 요즘 워낙 금융과 관련한 정보가 넘쳐나다보니 실용적인 은행 거래 정보를 놓치는 경우도 적지 않은데요.
오늘은 놓치지 말아야 할 은행거래 100% 활용방법을 금융감독원 은행제도팀 곽범준 팀장과 살펴보겠습니다.

1.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은행 거래 중 하나가 입금과 출금인데요.
입출금을 수시로 확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할 서비스, 어떤 것이 있습니까?

2.
월세나 용돈처럼 주기적으로 송금해야 할 때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다고 하죠?

3.
외출을 했을 때 카드를 놓고 와서 돈을 인출 못했던 난감한 경험, 누구나 있었을 것 같은데요.
이와 관련한 서비스, 어떤 것이 있을까요?

4.
이체한도 때문에 전세금이나 보증금을 여러 번 분할해서 보냈던 사람들도 적지 않은데요.
처음에 설정한 이체 한도를 늘릴 수도 있나요?

5.
각종 금융 증명서를 떼기 위해 은행을 방문했을 때 사람이 많으면 오랫동안 기다려야 했는데요.
인터넷 뱅킹으로도 증명서를 뗄 수 있다고요?

6.
예금과 적금과 관련한 은행거래 서비스도 살펴보겠습니다.
보통 예금 적금 만기일은 월 단위로 정하는데요.
직접 만기일을 정할수도 있다고요.

7.
예금 적금 만기일에 은행을 직접 찾아가지 못할 경우엔 어떤 서비스를 활용해야 할까요?

8.
예금이나 적금 만기일이 휴일인 경우에는 꼭 휴일이 지나서 해지를 해야 이자를 온전히 받을 수 있는 건가요?

9.
목돈을 마련하기 위해 정기예금에 가입했는데, 급전이 일부 필요한 경우 정기예금을 해지하지 않고 일부만 찾을 수도 있다고 하죠.

10.
돈을 찾지 않고 재예치하고 싶을 때도 굳이 은행을 찾지 않아도 된다고 하죠.

11.
지금까지 알아두면 편리한 은행거래 서비스를 짚어봤는데요.
이밖에도 유용한 은행거래 정보, 어디에서 얻을 수 있을까요?

은행 거래 서비스 외에도 다양한 금융 정보를 제공한다고 하니 시청자분들도 놓치지 말고 꼭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금융감독원 은행제도팀 곽범준 팀장과 함께 했습니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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