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이 대전 중구 으능정이 거리에서 운영한 '일자리 안정자금 현장접수처'를 찾아 직접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을 접수하고 상담을 실시했습니다.
이어 인근 상가를 방문해 최저임금 준수와 일자리 안정자금을 홍보했습니다.
고용부와 근로복지공단은, 지난달부터 전국 광역시도를 중심으로 '현장접수처'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