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금융위원회가 카드수수료 개편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방안은 자영업자들의 카드수수료 부담을 낮추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봅니다.
김초희 아나운서.
(출연: 홍성기 / 금융위원회 중소금융과장)
김초희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국내 카드산업의 현황에 대해 먼저 설명해 주시죠.
김초희 앵커>
카드수수료율은 12년도부터 법령에 따라 조정이 있어 왔는데요.
그동안의 과정, 짚어 주시죠.
김초희 앵커>
이번 카드수수료 체계 개편, 주요 과제는 무엇인가요?
김초희 앵커>
카드수수료 개편 기본 방향,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김초희 앵커>
적격비용이라는 단어가 계속 등장하는데 적격비용이란 무엇인가요?
김초희 앵커>
이번 카드 수수료 개편방안, 주요 내용을 자세히 짚어 주시죠.
김초희 앵커>
카드수수료 개편에 따른 기대 효과는 무엇인가요?
김초희 앵커>
이번 카드수수료 개편, 가맹점 수수료 인하 혜택이 중심이 된 이유가 있을까요?
김초희 앵커>
연매출 30억 원까지 우대수수료를 부과하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김초희 앵커>
이번 카드수수료 개편, 자영업자 및 골목상권 중심으로 기대 효과가 크다고요?
김초희 앵커>
이번 카드수수료 인하조치로 부가서비스 축소나 연회비 상승 등 소비자 부담이 늘어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어떤가요?
김초희 앵커>
카드산업 건전화를 위하 제도와 관행 개선에도 힘쓴다고요?
김초희 앵커>
카드수수료와 관련한 주요 과제들과 현재 처리 방향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시죠.
김초희 앵커>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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