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올해 가계부채 증가율을 5%대로 잡겠다는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금융위원회는 지난 7일, 부동산 투기로 흐르던 자금을 혁신 창업과 중소기업에 공급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스튜디오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박연미 앵커>
(출연: 김현우 / 행복자산관리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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