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별 뉴스
-
제1회 이산가족의 날···"北, 더 늦기 전 호응해야"
최대환 앵커>추석을 앞두고 맞은 이산가족의 날, 북에 가족을 둔 실향민들의 마음은 안타깝기만 합니다.녹취> 김재호 / 실향민(강원도 통천 출신) "유전자 검사해서 혹시라도 고향에서 소식 오면 우리 형제 중에서 나라도 친척을 만날 수 있을까 해서..."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후 첫 기념식에서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에 더 늦기 전에 이산가족 문제에 호응할 ...
-
마음소리공감 상담센터 개소식
마음소리공감 상담센터 개소식메타버스 통일교육 콘텐츠통일 담담 - 북핵만큼 위험한 북한 해커의 모든 것통일 현장 - 호남권 통일+센터 개관
-
통일부 "북한주민 추정 시신 1구 발견···인도 의사 알려달라"
송나영 앵커>통일부가 지난 10일 인천 석모도 상리 해안에서 북측 주민으로 보이는 시신 1구를 발견해 인근 병원에 안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사체는 신장 170cm의 남성으로, 복장과 유류품으로 미뤄볼 때 북측 주민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인도주의와 동포애 차원에서 사체와 유류품을 판문점을 통해 오는 26일 15시 북측에...
-
통일부 "북한주민 추정 시신 1구 발견···인도 의사 알려달라"
임보라 앵커>통일부가 지난 10일 인천 석모도 상리 해안에서 북측 주민으로 보이는 시신 1구를 발견해 인근 병원에 안치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구병삼 통일부 대변인은 "사체는 신장 170cm의 남성으로, 복장과 유류품으로 미뤄볼 때 북측 주민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이어 "인도주의와 동포애 차원에서 사체와 유류품을 판문점을 통해 오는 26일 15시 북측에...
-
김정은 방러 마무리···"유엔 안보리 결의 지켜야"
김용민 앵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러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군사 협력을 강화하려는 북한과 러시아에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는 일제히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라고 촉구했는데요.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박 6일의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17일 귀국길에 올랐습니다.북한 노동신문은 현지 기차역에서 환송식이 열렸고,...
-
김정은 방러 마무리···"유엔 안보리 결의 지켜야"
최대환 앵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일정이 끝났습니다.방문한 장소들과 수행원의 면면으로 볼 때 북러간 무기 거래가 핵심이었던 걸로 판단되는데요.우리 정부와 국제사회는 일제히 안보리 결의의 준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박 6일의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17일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
김정은 방러 마무리···"유엔 안보리 결의 지켜야"
최대환 앵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일정이 끝났습니다.방문한 장소들과 수행원의 면면으로 볼 때 북러간 무기 거래가 핵심이었던 걸로 판단되는데요.우리 정부와 국제사회는 일제히 안보리 결의의 준수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박 6일의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17일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
김정은 방러 마무리···"유엔 안보리 결의 지켜야"
임보라 앵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방러 일정이 마무리됐습니다.군사 협력을 강화하려는 북한과 러시아에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는 일제히 '유엔 안보리 결의'를 준수하라고 촉구했는데요.김민아 기자가 보도합니다.김민아 기자>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5박 6일의 러시아 방문 일정을 마치고 17일 귀국길에 올랐습니다.북한 노동신문은 현지 기차역에서 환송식이 열렸고,...
-
김정은, 러 하바롭스크 도착···전투기 공장 시찰
최대환 앵커>한편 러시아를 방문 중인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하바롭스크 주에 도착했습니다.이곳은 전투기 공장 등 첨단 군사기술이 집약된 곳으로, 북러 간의 군사적인 밀착도를 가늠할 수 있는 행보로 판단됩니다.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이혜진 기자>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마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전용열차를 타고 러시아 하바롭스크 주에 도착했습니...
-
북러 무기거래 가능성···"깊은 우려···우방국 공조 강화"
임보라 앵커>북러 정상회담에서 무기 거래와 군사기술 협력 등이 논의됐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부는 깊은 우려를 표하면서 우방국들과 긴밀한 공조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보도에 김민아 기자입니다.김민아 기자>(장소: 보스토치니 우주기지(러시아))양국 대표단의 박수를 받으며 푸틴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이 연회장에 들어섭니다.축하연설과 답례연설을 주고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