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프랑스어로 판소리를 부른다면 믿어지시나요?
오늘 국민인터뷰 주인공은, 프랑스에 살다가 한국에 와서 판소리를 부르게 된 한 여인입니다.
프랑스어 판소리꾼 신미진씨를 이다솜 국민기자가 만나봤습니다.
프랑스어로 전하는 그녀의 소리에서 우리의 얼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는데요.
그녀의 바람대로 친부모님도 어서 찾을 수 있길 바라겠습니다.
프랑스어 판소리꾼 신미진 씨의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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