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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저귀 등 위생용품 일원화해 식약처서 안전관리 [e 브리핑]

4시& 브리핑

기저귀 등 위생용품 일원화해 식약처서 안전관리 [e 브리핑]

등록일 : 2017.02.16

MC>
최근 프랑스의 한 매체가 “특정 기저귀 제품에서 유해물질인 다이옥신과 살충제가 검출됐다”고 보도해 논란이 일었죠.
그런데,“국내에는 이에 대한 안전기준이 미비해 국가기술표준원이 프랑스 대사관에 문의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해당 보도가 사실인지, 또, 기저귀 유해물질 검출 논란에 대해 우리 정부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제품안전과 지민호 연구사에게들어보겠습니다.
1.
“국가기술표준원이 다이옥신과 살충제 안전기준을 주한 프랑스 대사관에 문의했다”는 보도, 사실입니까?
2.
그렇다면 이번 특정 기저귀 제품의 ’유해물질 검출 논란’에 대해 국가기술표준원에서는 어떤 대응을 하고 계신지요?
3.
해당 기저귀에서 검출된 다이옥신과 살충제의 수치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봐도 되는 건가요?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해도 되는 겁니까?
4.
앞으로 위생용품 안전 관리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 일원화 된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바뀌는 건가요?
MC>
네, 아이들이 사용하는 제품이니만큼 앞으로도 더욱 철저한 안전관리와 감시 부탁드립니다.
지금까지 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제품안전과 지민호 연구사와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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